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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램넌트 청년국 90여 명의 청년들이 ‘힐링크루’라는 이름으로 모여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힐링크루’는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진행한 봉사에서 연탄 1만 장 금액인 900만 원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기부했다. 또 청년들은 이날 기부한 연탄 1만 장 중 4천 장을 직접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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