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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17일부터 ‘초록우산 추모관’을 운영한다고 17일(목) 밝혔다. ‘초록우산 추모관’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의 추억을 간직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추모관은 고인의 생전 모습과 함께 고인 및 유족이 기부를 결심하며 남긴 메시지, 고인의 기부 및 봉사활동을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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