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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서울숲(담임 임형규 목사)은 지난 12일(토)에 청년과 교역자 16명이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진행하는 ‘희망의집짓기’ 현장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올해 연말까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16세대에 주택을 공급해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무주택 가정의 자립과 주거비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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