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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 추석 연휴를 맞아 11일간의 의료봉사 활동을 마치고 지난 23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총 7천 건의 무료진료를 통해 4천여 명의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린닥터스 케냐의료봉사단(단장 정근·그린닥터스재단 이사장)은 의사 5명을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되어, 12일부터 케냐의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총 7차례에 걸쳐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주요 진료 활동은 △나이로비 빈민지역에서 1,000건, △나이로비 지역 주민 2,500명에 대한 진료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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