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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의정 갈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단기 해외의료봉사팀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파견해 성공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마쳤다. 고신대병원 해외의료봉사팀은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인접 국가인 에스와티니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옥철호 연구부원장, 김구상 유방외과 교수, 김창수 정형외과 교수 등 고신대병원 교수진 5명과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를 포함해 총 58명의 의료진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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