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 조회
-
목록
본문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가 내구연한이 지나 일선에서 퇴역한 부산의 119 구급차들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곳곳을 누비면서 응급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현지에서 알려왔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닥터스재단과 폴란드 적십자사에 따르면, 부산시소방재난본부의 퇴역 구급차 12대가 지난해 11월 23일 부산신항에서 출발하여 우크라이나로 운반되었다. 이 구급차들은 지난 2월에 폴란드로 도착한 뒤, 우크라이나 적십자사를 통해 응급환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