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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SNO)가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내달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팝페라 아티스트 이사벨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사벨은 지난 2월, 이낙연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 미래의 문화예술봉사 분야에 인재로 영입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사벨은 ‘마이 에덴(My Eden)’으로 유명한데,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후 2007년 귀국하여 팝페라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 힘썼다. 특히,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재능 기부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거리의 천사'로 불렸으며,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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