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부산성시화운동본부(사무총장 성창민)와 양문교회(담임 강동현 목사)가 지난 7일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에 상품권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창민 사무총장과 강동현 담임목사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