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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다니엘기도회가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날 기도회가 열린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는 배우 이성경 씨가 나와 찬양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내 길 더 잘 아시니’와 ‘꽃들도’,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라는 찬양을 부른 그녀는 지난 코로나19 기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니엘기도회에서 처음 찬양했었다며 “그 때 큰 예배당이 비어있는 모습을 보았다. 마스크를 쓰신 목사님, 봉사해주시는 집사님들과 함께 빈 예배당에서 찬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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