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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달 28일 제16회 사랑의 마라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마라톤 완주와 더불어 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랑, 겸손, 봉사’라는 한동대학교의 교육 정신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Fill in the {BLANK}’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학생 및 포항시 장애인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효암채플 계단에서 출발해 캠퍼스 내 3km 코스를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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