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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장대현학교는 지난 2014년 3월, 13명의 학생과 4명의 전임교사로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위탁교육 8년째인 2022년 11월 부산시 1호 사립 각종학교(대안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현재 이곳은 장대현중·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20명의 탈북학생들이 전원 기숙생활을 하며 교육받고 있으다. 15명의 교직원, 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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