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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4대 종교 성직자 중창단인 '만남중창단'이 미국 뉴욕에서 평화를 노래한다. 7일 (사)종교인평화봉사단에 따르면 중창단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과 플러싱, 뉴저지 등에서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토크 콘서트 등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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