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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최근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무총장 김철훈 목사와 재난국장 오현진 목사에 따르면 한교봉은 지난 11일, 전체 150가구 중 수해를 입은 100여 가구와 완전 수몰 13가구가 있는 경북 안동(위동)과 영양(입암)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폈고, 위동교회(담임 정영례 목사)에서 피해마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점심과 저녁 식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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