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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외국인 기대봉사단 양성을 위한 이주민 예비선교사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화) 밝혔다. 본 장학금은 이주배경을 가지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신앙적으로 훈련 받고 향후 모국에서 기아대책과 협력하는 선교사로 사역할 수 있도록 양성 및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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